▲ 윤영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윤 영 국회의원(57, 거제)과 조진래 국회의원(47,의령․함안․합천)을 추가 위촉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지난 26일 19대 총선 경남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하여 이군현․이주영․김학송․권경석 국회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금일 2명의 현역의원이 추가로 위촉됨에 따라 경남선대위는 6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운영이 된다.

윤영 의원과 조진래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위촉되면서 각각 거제 진성진 후보와 의령․함안․합천 조현룡 후보의 당선과 경남지역발전, 그리고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와 대선필승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경남선대위는 오직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민생을 우선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전 당력을 총동원하여 총선 압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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