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원 회장
지세포중학교 총동문회가 지난달 28일 지세포중학교에서 열린가운데 제4대 회장에 김병원 거제요트학교장이 선출됐다.

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병원 회장은 부족함이 많지만 동문들과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최고의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모교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교장선생님과 의논하면서 당면한 체육관과 급식소 건립에 매진 할 것이며, 우리 동문들에 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모든 역량과 열정으로 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하 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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