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산초등학교 통학로 곳곳에 '위험천만' 2008-03-12 김철문 기자 ▲ 초등학교 정문이 공사판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초등학교 입구쪽 도로 상태 ▲ 휀스가 도로 이쪽 저쪽에 설치되어 있는 기이한 통학로 ▲ 급경사 지역에 거친 시멘트 포장을 해놓은 어린이 통학로 ▲ 어린이의 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통학로 ▲ 어린이 한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통학로 ▲ 도시계획도로 개설 표지판은 방치되어 있다. ▲ 제산초등학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