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 헌혈을 실시한다.또한 헌혈 증서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민에게 증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헌혈 실시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는 시청광장 헌혈차량에서 실시한다.헌혈 대상은 만16세이상 만65세 미만의 건강한 시민으로 외국인일 경우 제3자의 통역이 가능해야 한다.이날 헌혈이 불가능한 사람은 하루전날, 당일 중식 시 반주 등 음주자, 치료목적에 의사처방전 약 복용 중인 자(최근 3일 이내 약물복용), 간염보균자, 간염환자, 헌혈 전일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은 사람, 1년 이내 말라리아 주의지역 거주 했거나 여행한 사람은 헌혈이 불가능
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을 펼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빙기 기간은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약해져 축대, 대형공사장 등에서 균열과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하천, 저수지, 낚시터 등에서 약해진 얼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적극 대비하고자 지역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과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윤종암 서장은 “해빙기 기간에는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으로 인한 건축물, 축대․옹벽 등의 붕괴, 지반 침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기이다.”며 “주변 위험요인을 살피는 등 관계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상문동 주민센터(동장 옥윤석)는 상문동 관내 건축현장인 상동초등학교와 벽산3차 및 거제 더샾 블루씨티 건축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의 목적은 건축현장주변 소음, 분진, 건축자재 야적 등 각종 민원 발생 및 교통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건축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민원이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 등 필요한 사항을 조속히 시행,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다.이날 옥윤석 상문동장은 각 건축현장소장에게 “각종 안전 및 공사장 진출입통제 표지판을 설치해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고,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와 위험징후 또는 안전사고 발생시 재난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또한 "일회성에
"3월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입니다"거제시는 201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 고지서를 각 가정에 송달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유통․소비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환경오염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연면적 160㎡(약 48평) 이상인 시설물 및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하는 후불제 부담금이다.201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대상기간은 2014년 7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로 부과기간 중 명의변경 또는 폐차된 차량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부과되며,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정부 또는 사업자가 시행하는 대기․수질환경개선사업비 지원․융자, 환경과학기술개발비, 환경오염방지사업비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전 금
"거제사랑을 실천 해 주신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지난 2009년부터 남해안 시대 중심도시 거제 건설을 위해 거제주소 갖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 결과 거제시는 2015년 3월 중으로 주민등록 인구 25만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인구증가 활성화를 위해 미전입자 사실조사, 전입자 혜택부여, 3자녀 이상 출산 혜택확대, 조선소·협력업체·학교 등으로 협조체제를 구축, 주소이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다.거제시는 지난 1995년 통합 당시 15만에 이어, 2006년 10월25일 20만명 돌파 이후 8년 5개월 만에 주민등록 인구 25만명이 돌파하게 됐다.거제지역은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대우·삼성 등 조선관련 선주를 비롯, 감
★ 주제 :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와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공공도서관의 장서를 동네 서점에서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건의합니다.반갑습니다.총무사회위원회 송미량입니다.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거제시의회 반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권민호 시장님과 1천여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거제시 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역 언론인과 본회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15년 처음 열린 본회의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야 하나, 경기 침체와 더불어 대규모 마트와의 경쟁심화로 중·소·영세 상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감경기는 급속도로 악화되고, 지역 상권 붕괴와 자본의 역외 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본의원은
존경하는 26만 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권미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와 지역언론인 여러분!훈풍이 불어오는 봄날은 돌아왔지만, 어느날 찾아든 우리지역의 극심한 불경기는 아직도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 모두가 뭉치고 힘을 합쳐서 전진 또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하지만 작금의 거제시는 분열과 갈등으로 지역 민심을 가르고 시정의 구심점을 약화시키는 일련의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물론 건전하고 대승적인 비판들은 필요하겠지만 대안없는 논쟁이나 소모적인 정치 대결은 우리 모두를 실패의 골짜기로 밀어넣고야 말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시민의 대의기관인 거제시의회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시민의 뜻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거제경찰서(서장 이희석)는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층 회의실에서 각 기능별 과장ㆍ계장 및 지․파출소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과 체감치안 향상을 위한 '확인하라, 도민의 소리 자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각 기능별로 2014년 응답하라 도민의 소리 분석 결과를 통해 기능별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분석과 토론을 활발히 진행했다.거제경찰서는 매월 '확인하라, 도민의 소리 자체 보고회'를 개최해 각 기능별 고객만족과 체감치안 향상을 위해 추진했던 사항들을 점검할 계획이다.이희석 서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고객만족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이에 따라 맞춤형 경찰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우조선 노동조합(위원장 현시한)이 대표이사의 외부 영입설에 강경 대응방침을 밝히고, 본격 투쟁에 나섰다.대우조선 노동조합은 9일 서울 본사 1층 로비에서 '정치권 개입과 낙하산 인사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선임 정치권 개입금지 △조속한 대표이사 선임으로 선주신뢰 확보 △낙하산 인선 반대 등의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일방적으로 대표이사 선임을 한 달 넘게 지연시켜 생산현장이 마비되고,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 선주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며 "이로 인해, 5만 구성원들의 고용이 불안해졌다"고 주장했다.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서 정치권의 무책임한 개입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노조는 "사장 선임 지연으로 임원인사 등 사업계획도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연안선박 현대화를 통한 중소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세월호·오룡호 사고를 계기로 연안선박(여객선, 관공선, 어선 등)의 노후화에 따른 선박의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과 대형 조선소의 기술이전을 통한 중소 조선사 육성 방안 수립 등 해운과 조선의 상생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세부 일정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부 사회자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우호 해운해사연구본부장이 '토론회 개회 및 인사'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서강대학교 전준수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나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토론회를 주최하는 김
상문동주민센터(동장 옥윤석)는 지난 5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 봉사회, 주민 등 1,000여명의 많은 이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산불 장비를 이용한 진화시연 등 진화요령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산불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옥윤석 상문동장은 “유관기관․단체장․주민들이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발생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조체계와 주민 자율참여 및 대응능력을 배양하여 산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경찰서(서장 이희석)는 경찰서장 주재로 거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임원 등 20여명을 초청, ‘아동학대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을 폭행하는 등 보육시설 내 아동학대 사건 발생으로 국민적 관심과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아동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희석 거제경찰서장은 어린이집 및 사회 다기능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으며,참석자들은 지난 2월,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집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열띤 질의와 참여기관의 성의 있는 답변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상문동(동장 옥윤석)은 지난 5일 발전협의회(회장 김수원) 주관으로 상문동의 발전과 동민의 무사안녕 및 소원성취의 마음을 담아 제3회 상문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상문동주민센터 맞은편 용산공원 인근에서 열렸으며, 소원지 적기, 연날리기, 동민노래자랑, 풍물패 공연 등 민속체험행사와 상문동민의 안녕을 위한 기원제, 그리고 동민의 염원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이 많이 부는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약 1,500여명의 동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젊은 세대가 많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알리고 민속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장승포동주민자치센터 매구패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장승포동의 명물인 두모동 당산나무를 시작으로 유관단체와 업소들을 방문해 액운을 걷어내고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빌었다.장승포동주민차지위원장(김도균)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장승포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센터 매구패가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장승포동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겨울의 막바지에 소소한 즐거움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가슴 따뜻한 경험을 안겨 주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금년 상반기 재·보궐선거(4.29)의 완벽한 지원을 위하여 실시한다.19개 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3개 출장소에서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세대별 명부에 의하여 전 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일제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조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된 자의 재등록,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이다. 이를 위해 조사원이 각 세대를 방문·조사할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일제정리기간 중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수)은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옥포성지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개최했다.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시청 여성가족과, 옥포성지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새로운 학급편성 후 일어날 수 있는 학생들 상호 간의 갈등상황, 서열 형성 등에 인한 학교폭력 등이 집중 발생되는 3월부터 4월까지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취약요인 점검·관리 등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이날 캠페인은 학생 등교 시간대에 맞춰 이뤄졌다.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쓴 경찰관이 등장하여 학생들에게 친근감을 갖도록 하였고, 학교폭
국도 5호선 거제~마산 간은 2008. 11월 국도로 노선 승격되었으나 연초~장목 구간이 기존 도로의 노폭협소 및 선형불량, 도로구조․시설불량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제외되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또한 빈번한 곳이다.거제시에 따르면 경상남도 서일준 안전건설국장(전 거제시부시장)이 지난 5일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국도5호선을 전격 방문했다.2010. 12월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2015년 한화리조트 착공 및 드비치골프장, 농소해수욕장, 장목면 해양플랜터지원센터건립, 맹종죽테마공원 등 관광객 급증에 대비하여 거제시에서는 국도5호선 4차로 확장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4차로 확장은 현실 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마전동은 지난 5일 마전방파제 물양장 일원에서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마전동 재향군인회(회장 이병태)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대형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 한해 안녕을 기원했다.또한 재향군인여성회에서는 떡국과 두부, 김치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무료로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마전동(동장 윤승구)에서는 행사 중 일어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하청면 발전협의회(회장 박송화)는 지난 5일 하청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9회 정월대보름 풍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기원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음식과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한해의 풍년과 만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실시하면서 면민들은 달집안에 소원을 적은 소지를 끼운 뒤 불을 붙이면서 한해의 소망과 행복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하청면장(면장 박종내)은 면민들과 풍년기원제 행사를 함께 하면서, 달집설치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면 발전을 위해 화합과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초면(면장 김태근)은 지난 4일 연초면사무소 주차장에서 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 대상으로 산불진화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초동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방제차량과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에 대한 운용교육을 실시했다.김태근 연초면장은 “산불확산 및 추가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동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산불진화장비 사용요령을 숙지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