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이 '2011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을 타냈다.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2011 전국 고등 축구리그는 2011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의 고등부 리그다. 전국의 고등학교 축구팀이 권역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하고, 각 리그 상위팀은 왕중왕전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은 창원스포츠파크에서 마산공고와 가진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마산공고를 1대 0으로 누르고 마지막 한 장 남은 왕중왕전 카드를 거머쥐었다.거제고 축구팀은 경남 8개 팀, 제주 4개 팀이 주말마다 경기를 치러 총 22게임을 소화해내는 악전고투 끝에 10승 4무 8패로 왕중왕전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번 왕중왕전 출전권 획득은 지난 6월 뜻하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인호) 여자배구부 학생들이 지난 23일 개최된 '제 16회 거제시 초, 중학생 체육대회'에 출전해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 여자배구부문에는 거제 관내의 여러 초등학교 여자배구부가 출전하여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거제중앙초 여자배구부 남혜린외 8명은 준결승에서 진목초를 2대 1로, 결승에서 양지초를 2대 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여자배구부 주장인 남혜린 학생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아서 기쁘다. 특히 우승기를 받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동안 즐기면서 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선생님과 학교측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도교사인 교사 김철수는 “이번 쾌거는 매일 아침, 방과 후 시간을 활용
지난 3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국 297개팀이 치른 '2011 대교눈높이 전국초등리그'에서 전영진 감독이 이끄는 장승포초등학교(교장 노상원) 축구부가 전국 64강이 겨루는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노상원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전영진 감독과 김종만, 강광현 코치들을 두고 있는 장승포초등학교 축구부는 지난 24일 마산 합포초등학교에서 열린 2011 전국초등축구 서부리그 마지막 18차전 진주고봉우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고 전체경기 18경기 중 13승3무2패의 기록, 왕중왕전 출전을 확정 지었다.이날 전영진 감독은 우수감독상, 6학년 서종욱 학생은 우수선수상, 6학년 강신우 학생은 우수GK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는 10월 5일
거제 공립 한아름유치원(원장 최봉덕)은 지난 20일 고성유치원 및 고성 참다래 체험농장에서 고성유치원과 한아름유치원 원아들 330여명이 참여하는 도ㆍ농 유치원간 교류(어울림 어깨동무) 활동을 실시하였다. 도ㆍ농 유치원간 교류(어울림 어깨동무)활동은 도시와 농ㆍ어촌 지역의 유아 및 교사들의 문화적 편중 및 결핍을 해소하고 도ㆍ농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거제 한아름유치원과 고성유치원이 자매 결연을 맺어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5월 27일 고성유치원 원아들이 한아름유치원을 방문하여 ‘만남의 날’을 가진 후 실시된 이번 행사는 한아름유치원의 원아들이 고성유치원을 방문하여 또 한 번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고성 참다래 체험농장을 방문하여 ‘참다래 농장
도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 양성평등 글짓기대회에서 거제중앙중 강무윤(3년) 학생이 교육감상을 받는 등 각종 글짓기대회에서 수상소식이 이어졌다.지난 4월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가 열렸으며 출품된 작품의 심사가 끝나고 2학기 개학에 즈음하여 수상소식이 전해졌다.강무윤 학생은 이번 대회에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글을 통해 한 사회의 공동체로서 서로 돕고 동등한 인격체로서 상호 존중되어야 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또한 강무윤 학생은 지난 6월에 있었던 제12회 경남 호국․보훈 문예공모에서도 은상을 받게 되어 기쁜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한편 거제시교육청에서 지난 8월
2011년도 전국 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장승포초등학교(교장 노상원) 축구팀이 경남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초등 축구 리그란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선진국형 학교 운동부 풍토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대회로 1회성에 그치는 대회에 비해, 주말마다 리그전으로 치러지는 경기 방식으로 팀 경기력, 개인경기력, 경기집중력, 등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아지며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새로운 경기 방식이다.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초등축구 왕중왕전은 경남에서 서부와 중부 각 10팀이 주말마다 경기를 치러 총 18경기를 소화 해 내는데 장승포초등학교 축구팀(지도교사 김태우)은 18경기 중 12승 3무 2패의 전적으로 현재 한 경기만 남겨
거제대학교는 2011년 8월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에 위치한 Zvezda-DSME(주) 회의실에서 선박설계 및 건조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Zvezda-DSME(주)는 2010년 대우조선해양(주)이 러시아 정부와 합작하여 블라디보스톡 인근의 발쇼이 까멘(Volshoy Kamen)지역에 대형 조선소를 건설하기 위하여 설립한 회사로, 러시아 정부는 극동지역의 조선산업 및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거제대학교에서는 강승모 산학처장과 조선과 교수 2명이 참석하였고 Zvezda-DSME에서는 E. Kraynov 사장, M. Kochegarov 수석엔지니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과 내용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다.또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교육문제이다. 최근 정원미달로 폐교위기에 놓인 거제 송정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형들이 송정초등학교 분교 및 폐교 공지와 관련해 거제교육지원청을 찾아 “분교 및 폐교는 안되다”며 지난 2일 항의 방문했다. 다음은 송정초등학교 학부모의 투고문이다지난 9월 2일 (금) 거제시 연초면 소재 송정초교 분교 및 폐교 공지와 관련하여 송정초교 전교생들이 거제시 교육지청 현장체험학습활동과 병행하여 전학부모들이 함께 교육지청을 찾아 분교 및 폐교는 안된다고 항의 방문하였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 송정초등학교'를 지켜주세요.
시골 중학교 출신 40∼50대 졸업생들이 고향을 찾아 정년을 맞은 옛 은사의 퇴임식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공을 초월한 사제지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일 오후 6시30분 농ㆍ어촌 지역인 일운면 지세포리 마을 번영회관에서 교감선생님의 이색적인 정년퇴임식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36년간의 교직생활 끝에 올해 62세로 정년을 맞은 지세포중학교 정순자(여) 교감의 조그만 퇴임식이었다.그런데 이 퇴임식에는 통상적으로 참석하는 학교 재학생들 대신 4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까지의 남녀 1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식순은 국민의례,약력소개,꽃다발증정,감사패증정,총동문회장 인사,교장선생님 축사,송사,퇴임사,스승의 은혜 노래제창,교가제창 등 학교 선생님의 여느 퇴임식과 다르지
수월중학교 뉴질랜드 해외영어연수 인솔교사 2명과 학생 26명은 지난 7월 20일 출국하여 8월 19일 김해공항 국제선을 통해 무사히 입국하여 해단식을 하고 거제에 도착하였다. 이번 뉴질랜드 해외영어연수는 외국인을 위한 수업(ESOL) 1주와 현지 학생과 함께 하는 수업 3주로 전체 4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뉴질랜드 자매학교인 WAINUIOMATA HIGH SCHOOL에서는 해외영어연수를 위한 담당자 배치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철저하게 운영하고 있어 내실 있는 연수가 되었다.특히 ‘Buddy System’이라 하여 자매학교 학생이 우리 학교 학생을 1대1로 곁에서 도와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본교 학생들에게 언어 사용 능력이나 문화 인식에 많은 도
일운초등학교(교장 허태열)에서는 지난 9월 2일(금)에 학생들에게 과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나아가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과학기술 앰배서더 초청강연'을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의 주축인 과학기술 앰배서더는 과학기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과학을 문화로써 즐길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자 나선 홍보대사를 말하며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 기술인들이 학교와 각급 단체 등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과학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문화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일운초등학교에 강연을 해 주신 앰배서더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활동하고 과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지난 19일 열린 '제 19회 경남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명사초등학교(교장 박은배) 하늘강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명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5명인 한려해상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작은 학교로 하늘강동아리(교사 변영호, 박훈구)는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서 이 대회에서 7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하늘강 동아리가 만들어져 운영되었던 4개교에서 모두 경남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올해부터는 하늘강 동아리의 지도 방법을 나누고 현장의 과학동아리 활동을 활성화를 위하여 박훈구 선생님과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동아리 활동의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
거제대학교는 지난 8월 11일 루마니아 망갈리아시에 위치한 대우망갈리아중공업(이하 'DMHI')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대우망갈리아중공업(Daewoo Mangalia Heavy Industries Ltd.)은 1997년부터 대우조선해양(주)이 루마니아 정부와 합작하여 경영하고 있는 루마니아의 최대 조선소로서, 루마니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주)이 경영을 맡은 이후 설비와 인력, 생산공법 등 전면적인 혁신에 나서 높은 기술과 품질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급성장해 있다.이날 행사에 거제대학교에서는 정지영 총장을 대신한 강승모 산학처장과 교수, 교직원 2명, DMHI에서는 홍순길 사장, Iorga Vasil
거제대학교(총장 정지영)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최우수 전문대학을 뽑아 지원하는 wcc사업에 선정됐다.WCC사업은 세계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을 뽑아서 집중 지원하여 국제적 수준의 대학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17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2011년 신년업무보고 시에 발표한 신규 사업으로 올해 4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거제대학 등 7개의 대학을 선정하였다.교과부는 31일 WCC사업 선정결과를 이같이 발표하고 “한국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이란 명예를 주고, 대학 자율성을 확대시켜주고, 재정지원․학사운영 측면에서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거제대학교 정지영 총장은 WCC사업에 선정된 영광은 대우조선해양(주)의 지원이 있었고 또한
진목초등학교(교장 장치환)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옥포2동의 진목1길과 옥포로 일대를 맞대고 있는 학교 옹벽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옥포2동의 도심지 벽화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진목초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통학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기존에 그려진 벽화는 색이 바래고 그림의 일부분이 훼손되는 등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벽화그리기 작업은 벽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미술에 관심 있는 진목초등학교 재학생 10여명도 도움을 보탰다.완성된 벽화 속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벌판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자라고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연출하여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하
거제 지세포중학교(교장 황치우) 독서동아리 ‘책너울’ 회원 학생 10명은 지난 8월19일부터 ‘한 여름의 꿈’이라는 주제로 1박2일간 독서캠프에 참여하였다.캠프 1일에는 교내 도서실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독서토론 후 관련 영화를 보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책 너울 영화관’, 도서실 구석구석을 찾으며 정답을 찾아가는 독서퀴즈 ‘도서실을 뒤져라’, 청마 유치환의 시를 읽고 감상 나누기, 2인 1조로 정해진 시간에 ‘책 탑 쌓기’, 새벽시간까지 함께 독서하는 ‘새벽 독서’ 등 독서의 즐거움을 흠뻑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캠프 2일에는 청마의 고향인 통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학기행을 떠났다. 청마문학관에 들러 청마의 시 세계를 느끼고, 복원된 청마 생가에 앉아 그의 삶
진목초등학교(교장 장치환)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아시아야 놀자!’란 주제로 진목초등학교와 거제요트학교 일대에서 여름방학 다문화 캠프를 운영하였다. 다문화 가정 학생 및 결연 학생 9명과 대학생 멘토 교사 2명이 참여한 이번 다문화 캠프는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친교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적응력과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였다.이를 위해 민속놀이 체험과 학력향상, 요트체험 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가정 자녀와 일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첫째 날에는 학교에서 가오리연, 방패연 등의 전통 연 만들기 체험과 다문화 관련 책을 읽고 독서 토론 활동을 하였으며,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거제시 일
거제대학(총장 정지영)은 한국조선협회(회장 남상태)가 고용노동부의 지원하에 수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의 교육기관으로 참여하여 여름방학기간(2011년 6월27일 ~ 8월26일) 중 공학계열 40명의 학생들에게 총 330시간의 조선시운전 과정 및 조선설계과정의 기초 및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 과정 교육에 참여하는 강사는 대우조선해양(주) 및 씨에스씨에이디(AVEVA Tribon M3 Training Center)에 소속된 현장전문가이여서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 과정을 수료하여, 대우조선해양(주)의 현장실습 사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말까지 대우조선해양(주)에서 현장학기제 과정을 밟게 되며, 내년에는 이들 중 현장실무자들의 평가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주) 사원으로 정식 채용되
지난 18~19일까지 이틀간 열렸던 제47회 경남중등학생 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거제시 대표로 출전한 거제중앙중(교장 곽권태) 김장미(3년) 학생이 ‘발레 독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장미 학생은 “저보다 뛰어난 학생들이 많았고, 다 잘했는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요.”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5살 때 재미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간에 힘들어서 쉰 적도 있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다시 하게 되었어요. 발레를 하지 않는 동안은 할 일이 없는 것처럼 허전하고 이상하기만 했어요. 열심히 해서 나중에 무용학과 교수가 되고 싶은데 일단은 예고에 진학하는 게 목표에요.”라며 수줍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이 대회는 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기
동부초등학교(교장 신원태)는 7월 20일(수) ~ 7월 23일(토)까지 ‘자연과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2011학년도 자연캠프를 실시하였다. 2010학년도부터 실시된 동부초등학교 자연캠프는 산, 하천, 갯벌 등을 주제로 하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자연체험을 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심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교육활동이다.인근에 노자산, 산양천, 영북갯벌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로서 ‘자연을 배우며 더 큰 꿈을 키우는 동부 어린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3월부터 환경교육을 위한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지도하고 있다.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자연체험과 관련된 여러 가지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자연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