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지회장, 장동석)은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새마을지도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평동 디큐브 백화점 앞에서 장평동사무소까지 대로변 양측 전봇대에 불법음란성광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 사업은 우리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퇴폐성향의 광고를 척결하고 건전문화육성을 건전한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NGO 단체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