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1동 자율방범대(대장 유진태)와 옥포1동(동장 여영공)은 지난 1일 생활이 어려운 2세대를 찾아 쌀 30㎏, 라면 1박스 등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에는 자율방범대 회원 28명과 동주민센터 직원 8명은 마을을 돌며 환경정화작업을 벌여 1톤의 생활쓰레기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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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gjn.kr
옥포1동 자율방범대(대장 유진태)와 옥포1동(동장 여영공)은 지난 1일 생활이 어려운 2세대를 찾아 쌀 30㎏, 라면 1박스 등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에는 자율방범대 회원 28명과 동주민센터 직원 8명은 마을을 돌며 환경정화작업을 벌여 1톤의 생활쓰레기를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