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심학수) 산하 봉우리봉사단(회장 고종운)은 지난 16일 연초면 소오비에서 홀로 생활하는 송정이(67) 할머니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정이 할머니는 "노령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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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심학수) 산하 봉우리봉사단(회장 고종운)은 지난 16일 연초면 소오비에서 홀로 생활하는 송정이(67) 할머니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정이 할머니는 "노령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