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고 2학년생 3명이 경상남도과학교육원이 주최한 경남청소년 과학탐구대회서 최고상인 고등부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7일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열린 대회서 예선을 거쳐 참가한 40개 팀 중 해성고 2학년생 신민소, 여지혜, 임영은 학생이 한 조를 이뤄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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