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거제시지부(지부장 김석균)는 추석을 맞이하여 5일 사등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삼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20포(10kg)를 전달하였다.

이번 사랑의 쌀 후원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뤄진 행사이다.
김석균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협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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