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한표 후보측은 거리청소 선거운동을 펼쳤다.

운동원들이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시내를 돌며 청소를 했다.

김한표 후보측은 “큰 소리 로고송 소음과 지나친 세 결집이 시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한 선거운동방법을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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