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진 변호사는 “실생활에서 법을 배제하고는 살아가기 어렵다. 그만큼 법은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이 있다” 라고 말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이날 100여명 정도의 주부대학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크고 작은 웃음소리로 강의실을 메웠다.
‘신현농협 제12기 주부대학’은 지난 6월 4일부터 11월 12일(매주 목)까지 이며, 수양동 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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