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은 금연ㆍ절주, 청소년기의 영양관리, 올바른 잇솔질 및 구강질환예방, 그리고 장애예방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건강증진과장(과장 박찬수)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3일 동안 빠지지 않고 참석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이 성인이 돼서도 우리 거제시의 건강지도자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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