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면장 신삼남)은 지난1일 오전 희망근로프로젝트 참여자 53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신삼남 둔덕면장은 “희망근로프로젝트는 거제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지원하고 또 경제난을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희망근로 참여자들은 모두 성실하게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면장은 또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 줄 것과 근로조건을 준수하는 등 본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