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징완)은 지난 9일 거제조선소 안전체험관에서 노동부통영지청과 함께 민·관 합동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노동부의 ‘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석용 조선소장과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220여명이 함께 했으며, 김영수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장 및 노동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결의대회에 참석한 배석용 조선소장(단상 왼쪽)과 김영수(오른쪽) 노동부통영지청장
▲임직원 대표와(가운데 2명 중 왼쪽) 협력회사 대표(오른쪽)가 나와 선서를 하는 모습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