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으로 축제현장을 찾는 관광탐방객에게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손난로를 나줘주며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뜻 있는 활동을 가졌다.
진선도 회장은 "우리의 목표를 항해 열심히 달린 2015년을 뒤로하고 2016년은 밤하늘에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꽃처럼 거제관광도 밝게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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