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정치, 경제, 외교 등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서민들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선거철만 되면 공약만 앞세우는 후보와 정당들의 모습에 신물이 난다라는 어느 시민의 말이 떠오른다"며 "그래서 이번 예비홍보물은 그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평범한 사람들이 이기는 정치를 해야 된다는 바램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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