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대접을 받은 한 어르신은 “외식할 기회가 없었는데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송국수 한경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점심대접을 받은 한 어르신은 “외식할 기회가 없었는데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송국수 한경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