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은 약 1개월간의 준비 기간 동안 강현명 감독을 필두로 생활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매주 복지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그 결과 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3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강현명 감독은 “연습하는 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를 맺게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런 대회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성취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거제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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