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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활용품 집중수거 추진
2017년 05월 16일 (화) 21:48:07 거제인터넷신문 az6301@hanmail.net

거제시는 2017년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의 집중수거를 추진한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분리 배출하지 않을 경우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함께 배출될 경우 재활용 가치를 감소시킨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하는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지만, 재활용 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고, 휴지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다.

거제시에는 주요 거점(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아파트)에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전용 분리수거함이 비치돼 있으며, 폐건전지와 페형광등은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고, 종이팩(우유팩, 음료수팩 등)은 일반 폐지와 혼합되지 않도록 다른 재활용품과 같이 투명한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하면 된다.

거제시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의 재활용률 증가를 위해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의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의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이 많이 향상되고 있지만 크기가 작은 건전지는 아직도 종량제봉투에 같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형광등 배출시 깨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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