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말농장에 행복이 주렁주렁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말농장에 행복이 주렁주렁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8.08 0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거제시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기민)가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장에 온갖 채소들이 주렁주렁 열매를 맺었다.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농사를 체험하면서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수월동 소재 농지 약1,145㎡를 임대해 주말농장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말농장 운영기간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이며, 세대당 분양면적은 10㎡로, 총 75세대가 참여해 다양한 작물을 기르고 있다.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말농장을 이용하는 도시농부들의 편리한 농사체험을 위해 농기구를 비치하고, 주말농장 밴드를 통해 각종 공지사항을 전달한다.

또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변 풀베기 작업과 쓰레기 수거, 물 공급 등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기민 위원장은 “앞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더욱 활성화해 도심 주민과 농촌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수확물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