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총경 강기중)는 지난 14일 와현해수욕장에서 시민명예경찰과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관들과 시민명예경찰 20명이 참석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피서객의 안전과 깨끗한 해변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협력단체인 시민명예경찰과 여성명예소장은 매년 여름파출소에서 자원봉사하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민명예경찰로 11년간 활동해온 이수영씨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오는데 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 매우 보람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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