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4살, 길 위에서 꿈을 쏘다’ 3차 운영
거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4살, 길 위에서 꿈을 쏘다’ 3차 운영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8.09.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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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에게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14살, 길 위에서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관내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중학교(동부ㆍ하청ㆍ지세포)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1차 프로그램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동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2차 프로그램은 하청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3차 프로그램은 지세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3차시 강연은 9월 21일 지세포중학교에서 손경이 선생님의 ‘위드 유’,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를 주제로, 탐방은 10월 5일 ‘형평운동의 발상지, 진주로 떠나는 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진주향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TV 예능 ‘어쩌다 어른’의 스타강사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성 인권 보호와 평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전병근 교육체육과장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립도서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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