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웰리브, 200객실 최고급 호텔 건립 양해각서 체결
(주)웰리브, 200객실 최고급 호텔 건립 양해각서 체결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19.07.22 17: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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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브(대표이사 한우호)와 경우티에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신동성)는 22일 경우티에스 본사에서 호텔신축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호텔신축을 위해 웰리브에서 소유하고 있는 사업지를 제공하고, 경우티에스는 사업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하는 공동수행의 주요사항을 정하고자 체결되었다.

호텔 신축 예정지는 옥포동 116번지 외 38필지 일원 9만6,707㎡(2만9,254평) 부지에 200객실 최고급 관광호텔을 신축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050억원이다.

올해 12월 31일 전까지 착공신고를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또한 사업의 브랜드는 웰리브와 경우티에스가 협의 후 결정할 것이며, 호텔의 운영은 양자가 공동으로 설립한 운영법인에서 담당하고, 운영법인의 경영은 웰리브가 주관하기로 하였다.

▲ 자료사진(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이 호텔 신축을 계획했던 시절의 호텔 조감도. 웰리브가 신축하는 호텔의 실제 조감도는 다름)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 사모펀드에 (주)웰리브를 650억원에 매각하면서 호텔부지도 함께 포함해 매각했다. 이보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2014년 4월에 호텔부지를 매입한 후 거제시로부터 2016년에 최종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선경기침체와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에서 분리 독립, 투자자 부재 등의 영향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고 경우티에스가 투자자로 나서면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웰리브는 대우조선해양 내 단체급식 및 시설관리, 수송지원 등 주요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드미럴호텔, 거가대교 휴게소, 여행사(웰리브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 내 종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한우호 (주)웰리브 대표이사는 "신축호텔 사업의 성공과 기존 사업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회사와 더불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경우티에스주식회사는 전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법정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수익사업 법인이다.

▲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왼쪽부터 ㈜경우플래닝 최수용 사장, ㈜웰리브 한우호 대표이사, 경우티에스 주식회사 신동성 회장, ㈜웰리브 송현웅 전무, 경우티에스 김성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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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trem3 2019-07-23 08:30:55
경우회 투자라 웰리브 마음대로 운영할 권한도 없을테고 그냥 허수아비 노릇 하면서 퇴직한 짭.새들 용돈 벌이 하는 곳 새로 짓네 내부는 곪아 가는데 인지 못하는 무능한 경영진 모두 집으로 보내야 이 회사가 산다 낙하산 그만 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