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연초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3분기 정례회를 47년 만에 개방된 국민의 섬 저도 탐방으로 대신했다.

궂은 날씨에도 연초면기관단체장 20여명은 저도를 돌아보고 우리시 관광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당면한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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