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갯바위 추락사고로 60대 관광객 두부열상으로 긴급 후송
거제소방서, 갯바위 추락사고로 60대 관광객 두부열상으로 긴급 후송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0.03.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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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7일 오후 12시 50분경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홍남 해수욕장 갯바위에서 추락사고 발생, 관광객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사고자 윤모(63세)씨는 해수욕장 해안가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를 끝내고 이동 중 미끄러지면서 10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두부 부분에 심한 열상과 하지통증을 느껴 구조요청(‘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려’)을 하였고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목격하여 119에 신고하였다.

119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신고접수 약 14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와 구급대는 윤모씨를 안전하게 구조,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시켰다.

구조대장 김정동는 "각종 사고 시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어촌마을 등에 발생하는 추락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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