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거제 갈곶도 인근해상 부유물 감김 선박 예인
통영해경, 거제 갈곶도 인근해상 부유물 감김 선박 예인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0.04.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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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일 오전 3시 40분경 거제 갈곶도 남방 1.4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부유물 감김선박 A호(4.99톤, 새우조망,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예인하였다고 밝혔다.

A호는 어제 오후 1시 28분경 거제 지세포항에서 출항하여 조업 중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중인 경비정을 보내 오전 3시 56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A호를 외도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하여 A호의 선단선 B호에 인계하였고 B호가 A호를 예인하여 지세포항으로 입항하였으며, 승선원(2명) 모두 무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해경 관계자는 지난달 31일도 이와 비슷한 사고가 갈곶도 남동방 3해리 해상에서 발생하였다며 주위를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항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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