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봄철 교통안전 위해 졸음운전 유의
[기고]봄철 교통안전 위해 졸음운전 유의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0.04.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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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우 거제경찰서 경장
▲ 박진우 거제경찰서 경장

 

 

따뜻한 봄철 날씨와 시원한 바람 만개한 꽃들로 인해 최근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봄철 바깥나들이를 즐길 때 자동차 운전자들은 이유 없이 졸리고 피로감을 느끼는 일시적인 현상인 춘곤증을 이겨내야 한다.

시속 100lm/h 주행시 눈을 감은 상태로 1초 주행하면 약 28m, 4초를 주행할 경우 약 100m 이상 주행을 하게 되며, 4초 이상 졸 경우, 안전거리 100m를 유지하더라도 추돌 사고가 발생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만난다면 더 큰 인명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졸음운전이 면허 취소 수치를 2배 이상 뛰어넘은 혈중 알코올농도 0.17%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으며,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사망률은 23.8%로 음주운전 사망률 3.6%의 약 7배 이상으로 나타난 만큼 반드시 주의해야한다.

이와 같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첫째, 장기간 운전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가기, 둘째,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은 운전할 때 삼가기, 셋째, 피곤할 때마다 카페인이나 물 마시기 넷째, 주기적으로 차 내부를 환기시켜서 산소 주입을 통하여 졸음운전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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