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 거제지부는 지난 4월 29일 3대 신임 지부장으로 여연 김삼선 씨를 추대하고 지도부 임원진도 새롭게 개편했다.
김 지부장은 " 지부회원간의 화합과 소통 및 상호존중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3대지도부에 원금자 부지부장, 지부이사로는 신익동·반희숙·박동식 씨, 도지부 이사로는 김삼선 지부장과 정영태씨가 겸임을 하고, 감사에 서영구 씨, 사무국장은 정영태 씨가 맡게 됐다.
아울러 (사)한국서예협회 거제지부(지부장 김삼선)에서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제22회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입상자 4명(한문특선:정영태, 한글입선:김삼선, 반희숙, 윤금봉, 문인화)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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