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223면 주차장 건립 속도 낸다
바람의 언덕, 223면 주차장 건립 속도 낸다
  • 김철문
  • 승인 2020.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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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일 교통시설(주차장)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20억원, 2022년 완공 예정
▲ 지난해 5월 5일 바람의 언덕 일원 차량 현황

거제인터넷신문은 지난해 5월 20일 “거제 대표 관광지 '바람의 언덕' 대형주차장 건립 시급하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10월 주차장 건립 적지를 찾기 위해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10월 19일 도장포다기능복합공간 회의실에서 주차장 건립 적지를 결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모두 4곳의 후보지를 선정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민들은 당초 1안인 갈곶리 309-2 일원 3,318평(1만970㎡)을 선호했다. 도장포마을 입구 삼거리에 못 미치는 지점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7일 당초 계획한 면적보다 더 큰 4,200평(1만3,886㎡)를 교통시설 ‘주차장’으로 결정하기 위한, 도시관관리계획 결정안을 공고했다.

주차장 규모는 대형버스 23대, 장애인 10대, 일반 소형 190대를 합쳐 223대 주차공간이다.

▲ 조감도
▲ 조감도

주차장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유는 ‘남부면 갈곶리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 및 관광지가 입지하여 사계절 관광객 및 지역민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지역으로서 부족한 주차시설 해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지 이용을 위해 주차장을 결정하고자 함’이다.

교통시설 주차장으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한 후, 국립공원구역 변경‧해제 절차를 한번 더 거쳐야 한다.

주차장 건립 예산은 부지 매입비와 주차장 건립비용을 합쳐 120억원이다. 국토교통부 균특회계로 건립된다. 거제시는 내년에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상을 거쳐 오는 2022년 건립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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