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청소년문화의집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대회’ 시상식
옥포청소년문화의집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대회’ 시상식
  • 거제인터넷신문
  • 승인 2020.09.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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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14일 가졌다.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 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끼와 장기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지난 8월 28일까지 제출하고, 9월 1일 제출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1일(화)부터 11일(금)까지 많은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를 통해 응원한 결과를 좋아요 10점, 조회수 1점으로 집계하여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장기자랑대회에는 보통의 장기자랑 대회와 같은 춤, 노래, 악기 연주뿐만이 아니고, 뮤직비디오 패러디, 보드 타기 등 좀 더 다양한 끼와 재능이 표출되었다는 평이다. 그래서일까? 1위 1팀, 2위 2팀, 3위 2팀 총 5팀을 수상자 중 대부분이 보통의 장기자랑과는 다른 장르를 들고나온 팀들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

우승자는 상동초 4학년에 재학 중인 장혜원 양이 보드 타는 장기 영상으로 1,947회의 조회수와 318의 좋아요를 받아 우승했으며, 코로나 19에 대한 응원 맘을 담아 노래한 상툼세와 롱보드 라경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류라경 양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평범한 18살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김지환군의 노래와 뮤직비디오 페러디로 참가한 김나영 조민지 양이 3위를 차지했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은 댓글로 “코로나 상황에서 한번 크게 웃고 갈 수 있어 좋았다”, “보드 잘 타내요, 나도 코로나가 풀리면 배워 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차 사회적 거리 두기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무대가 없어진 요즘 시대에 맞춰, 청소년 가요제, 댄스 경연 대회 등을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청소년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옥포청소년문화의집 ☎ 055-639-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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