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감도(실제와 다를 수 있음)
▲ 조감도(실제와 다를 수 있음)

장평동 옛 ‘삼성중공업 게스트하우스’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가 16일 사업승인을 받았다.

게스트하우스 부지는 1만3,609㎡(4,116평)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일부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이다.

사업시행사는 ‘동아제이씨다.

지상 29~35층 8개 동 495세대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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