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개최 예정이던 제7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추진위원회(대회장 김해연)는 옥포1동주민센터에서 4일 긴급회의를 갖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참가비는 개별 통보를 통해 되돌려 줄 예정이다.
거제인터넷신문
kcm@gjn.kr
1월 15일 개최 예정이던 제7회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추진위원회(대회장 김해연)는 옥포1동주민센터에서 4일 긴급회의를 갖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참가비는 개별 통보를 통해 되돌려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