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에 지난 1월 12에 한 통의 편지와 함께 쌀 100kg이 도착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편지에는 적은 양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써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gjn
kcm@gjn.kr
남부면에 지난 1월 12에 한 통의 편지와 함께 쌀 100kg이 도착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편지에는 적은 양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써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