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클럽경기에서 (사)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다.

지난해 처음 창설된 남자 초등 클럽부에서 우승한 거제공공스포츠클럽(감독 정수진)은 올해도 우승에 성공했다.

8월2일 마지막 인천 미추홀과의 경기에서 김찬호와 최예성이 나란히 19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박하진도 13점으로 힘을 더해 55대 28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안았다.

김찬호(거제 고현초 6학년) 대회 MVP를, 감독 정수진은 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되었다.

(사)거제시 공공스포츠클럽은 농구 불모지인 거제에서 농구 전문선수반 및 취미반을 운영하며 농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