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강승이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김경옥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김원배 이사장, 예진성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행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윤경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윤숙이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지현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 왼쪽부터 강승이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김경옥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김원배 이사장, 예진성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행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윤경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윤숙이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지현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김원배)은 지난 2일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관장 및 국장과 함께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시무식을 가졌다.

올해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관장을 채용하였으며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강행이 관장,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는 예진성 관장이 임명되었다.

김원배 이사장은 “지난 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애쓰심에 2023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임명된 관장님과 함께 항상 웃는 얼굴로 지역주민과 함께 감동을 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보자.”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복지관 3개소와 노인복지센터 1개소를 수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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