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월 1일 노동복지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련기관과 노동단체, 아주동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최양희 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선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 박병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 본부장이 참여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개관식에서는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원유진 주무관(현 연초면)과 김민우 주무관(현 도시계획과)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박종우 시장은 “노동복지회관이 노동자들의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서 권리와 안전을 보장받고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에서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양희 시의회 부의장은 “지역사회의 중심인 13만 노동자를 위한 거점시설이 생겨 뜻깊다.”며 “노동복지회관이 영세사업장의 노동자 복지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시설 수탁기관장인 정상헌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장은 “수탁기관으로써 노동자 권익 보호는 물론 시민들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이후 축하행사에서 김무진 작가는‘노동이 아름답게, 사람이 주인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캔버스 한편에 화합과 상생, 발전을 상징하는 나무를 그린 후 노동복지회관 송태완 사무국장과, 아주동 주민대표 박미숙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그 결실을 의미하는 사과를 함께 그리도록 함으로써 더 뜻깊은 의미를 부여시켰다.

한편, 거제시 노동복지회관은 교육실, 회의실, 운동실, 편집실, 북카페, 전시 공간,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관리사무실(055-682-2266, 2288)로 문의하면 된다.

[1신]거제시 노동복지회관이 약 2년간의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개관식과 함께 마침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1995년 당시 거제시 근로자가족복지관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이후 1996년부터 2021년까지 26년간 시민들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와 시대 흐름에 맞는 공간 재구성 문제가 줄곧 대두되어 왔다.

이에 시는 2021년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됨으로써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 2022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지면적 6,703㎡, 연면적 4,089.92㎡,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를 가진 이 시설은 복지회관 운영을 위한 관리사무실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노동단체 사무실, 교육실, 회의실, 운동실, 북카페, 전시 공간, 공유주방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관리주체는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로 시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연말까지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동복지회관 개관이 노동자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중심축을 이루는 노동자와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용 문의: 055-682-2266,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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