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주 변호사
김한주 변호사(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고문변호사)는 16일 삼성조선 A구장에서 열린 ‘4ㆍ16 민주항쟁 23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성노동자협의회(위원장 이용근)는 1986년 민주적 노동조합 설립을 위해 당시 거제군청을 점거하여 투쟁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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