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연맹수양동협의회(회장 전성실)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양동주민센터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4월 22일 자연보호연맹수양동협의회가 ‘자연보호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이다.
거제인터넷신문
kcm@gjn.kr
자연보호연맹수양동협의회(회장 전성실)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양동주민센터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4월 22일 자연보호연맹수양동협의회가 ‘자연보호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