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운영하는 삼성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4일(토) 노인복지시설인 거제면 ‘거제사랑의 집’에서 효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40명의 중학생을 비롯한 50여명의 봉사자들은 풍선아트, 종이 접기, 방 꾸미기 등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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