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봉사단 창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노인식)이 지난 1일 거제조선소 임직원들 60명으로 구성된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봉사단’을 창단했다.

앞으로 이들은 폐 자전거를 재활용한 ‘거제시 에코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동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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