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10월 15일 거제시여성회관에서 4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좋은 아버지 학교’에 학생으로 참석하여 다른 많은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4시간 동안 수업을 들으며 아버지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0월 15일 오전에는 사등면 지석운동장에서 열린 ‘성포중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하여 300여 성포중학교 동문들과 환담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삼성중공업 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중공업배 축구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조기축구회 회원들과 함께하며, 운동장 사용료 인하 등 조기축구회 회원들이 제기하는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거제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거제시테니스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테니스인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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