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신현동인회 창립27주년 기념행사와 향군친목회 임시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참석 후 새거제신문 필진 모임행사에 참석하여 여러 필진들과 우리거제의 수많은 현안에 대해 깊은 교감을 가졌다.

새거제신문 필진모임은 무보수로 기고하는 필진들에게 경영진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를 맞는 행사 이다.

또한 윤영 국회의원은 다음날인 12월 3일(토) 거제대학 총학생회에서 초청한 “거제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윤 영 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총학생회 간부들 30여명과 1시간 넘게 토론을 벌였다.

행사를 진행한 이승은 총학생회장과 권대옥 기획부장은 윤영 국회의원이 거제대학에서 2년간 강의한 경력을 소개하며 인연을 강조 하였으며 윤영 국회의원은 거제대학의 WCC(World Class College)선정을 축하하며 젊은 지성인의 의견을 청취하려 왔다는 서두로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간담회는 시종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학생들의 질문에 서로 묻고 답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다. 대학 등록금문제, 취업문제, 우리거제의 현안문제, 국회의원의 개인적 고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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