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오비리 (주)서진(대표 서진홍)은 지난 1월 19일 2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연초면에 맡겼다. 성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거제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