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예비후보는 9일 남부면 일대 곳곳을 방문,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숙원사업과 현안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부터 9일 현재까지 8개월여에 걸쳐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각 지역을 돌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바램을 현장에서 직접 듣거나, 체험하면서 ‘민심’을 챙기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실시한 ‘민생투어’에서 직접 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앞으로 거제발전전략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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