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식 예비후보
4ㆍ11 총선 예비후보인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은 21일 오후 2시 거제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식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민주통합당 면접심사에서 배제된 부당성을 각종 소명서 등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며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

민주통합당 당원인 박종식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열린 민주통합당 거제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배제돼 면접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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