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김은동 거제시의원의 발의한 거제시예방접종업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안이 149차 본회의에서 민간 병․의원 무상예방접종예산(시비 7억5천만원)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거제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가 전액 지원된다.2012년 1월 1일부터 거제시 만12세 이하의 아동들은 무료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김은동 의원은 그동안 5분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12세미만 아동에 대한 국가 필수 예방접종비용의 거제시 전액지원을 촉구하며, 출산장려와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예방접종에 대해 전면무료화의 필요성을 계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또한 통합진보당 거제시위원회에서도 무상예방접종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 전액지원을 촉구하는 선전활동을 활발하게
거제시의회(의장 황종명)는 지난 22일 제14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주)의 바람직한 매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15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대통령, 국회의장, 기획재정부장관이 수신처인 ‘대정부 건의안’은 전기풍ㆍ김은동 시의원이 발의해, 채택했다. 건의안 첫 번째는 “지난 2008년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그룹은 과도한 차입으로, 그룹이 해체되는 등 고가매각의 폐해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했다”며 “금호그룹의 매각 실폐 사례를 거울 삼아,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국가경제 부흥에 이바지하고, 조선업의 위상과 성장 발판을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성격이 우선되는 방향으로 매각이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두 번째, “공적자금 투입으로 정상화된 기업은
1. 아주동 2014년 교통대란 해소책은 ?● 아주도시계획도로 (대로3-3호선) 준공 언제쯤 가능하나 ?아주동은 장승포와 옥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주)가 위치하고, 아주동 1118번지 일원에 359,246㎡ 규모의 아주지구도시개발사업이 추진중으로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시개발지구에는 이미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신도시로 변모하는 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사업 부지를 중심으로 주거형 공동주택이 즐비하게 건축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교통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교량구간 공사비 100억 필요한데 찔끔예산 25억, 예산부족으로 착공하지 못한다.아주동 도시계획도로 대로3-3호선의 미개설 구간중의 일부 구간은 ‘e-편한세상’ 아파트 준공시까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김 은동의원 입니다.149회 정례회 기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의 생활개선에 노력하시는 황종명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열린 행정으로 조그마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애쓰시는 권민호시장님과 천 여명의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2011년 지구촌을 들썩이게 만든 톱 뉴스는 ‘그리스 사태’ 라는 제목으로 도배한 경제뉴스입니다. 그러면 ‘그리스 사태’ 는 무엇입니까?유럽 나라 중 PIGS 라고 불리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이 국가능력보다 부채를 마구 발행해서 경제를 어렵게 한 결과입니다.특히, 4개국 중 그리스가 문제 국가입니다. 관광산업은 감소되었고 해운업을 외국으로 이전했으며, 소득면세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거제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권민호 시장님과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와중에도 방청석을 찾아 주신 거제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본 의원은 모두 네 가지 요지의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대우조선해양(주) 국민기업화를 위한 대책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거제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문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자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비롯한 거제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일로에 있습니다.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안녕하십니까?총무사회위원회 신금자 의원입니다.오늘 시정질문을 허락하여 주신 황 종명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원의 질문에 답하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권 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의정활동을 지켜보시기 위하여 방청하여 주신 방청 시민 여러분께도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저는 우리 시의 문화유산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얼마 전 모 신문에서 “거제와 대장경의 인연을 알게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거제시 공무원으로 퇴임한 행정 동우회 회원 70여명이 대장경 천년세계 문화 축전과 개천예술제의 문화행사를 탐방,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팔만대장경판과 거제도가 인연이 깊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안녕하십니까?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김은동의원입니다.먼저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황종명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조그마한 시민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애쓰시는 권민호시장님과 천 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저는 오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방식을, 국민경제와 향토기업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발언하고자 합니다.대우조선해양은 우리나라 조선 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추적인 기업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 등 산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약 3만명의 고용효과를 내고 있으며,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가족을 고려하면 그 수는 92,000명에 달하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은 사등면, 둔덕면, 거제면, 동부면민들과 릴레이 간담회이어 지난 8일에는 남부면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황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도 지난 7일에 가진 산달마을의 공영버스개통식 참가와 거제면 이웃사랑 나누기 김장담그기 봉사에 이어 8일에는 남부면민의 이장회의에 참석 한 후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지역민의 건의 사항을 정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이날 황 의장은 주민들에게 2011년 주민숙원사업 확보 현황과 경과를 설명한 후, 주민들로부터 2012년 주민숙원사업을 건의 받고, 6개월째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근포마을 안길 도로개설 현장과 해금강마을 신설 유람선 선착장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다양한
최근 SNS 열풍은 홈페이지에도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2009년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되면서 한국에 상륙한 트위터(Twitter)를 비롯하여, 페이스북(Facebook), 미투데이(Me2DAY), 요즘(YOZM) 등 국내외 SNS가 온라인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SNS는 짧은 문장과 사진, 동영상을 빠르게 주고받으며, 세상의 소식들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해 가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문화의 등장은 정치, 경제,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광고나 마케팅에도 활용되는 등 IT분야 최강국인 우리나라 국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이 와중에 거제시의회 전기풍 시의원은 그동안 운영해왔던 자신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하였다고 밝혀왔다.
존경하는 330만 경남도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거제출신 이길종의원입니다.국내 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위치를 굳걷히 지키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문제가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습니다.지금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8년 대우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후, 2000년 대우중공업으로부터 회사분할에 의해 신설법인(대우조선)을 설립하고, 한국산업은행(41.26%)과 한국자산관리공사(26.02%)의 대출금출자전환 형식의 공적자금 투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이후 대우조선 전 임직원들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본급 동결, 성과급 축소, 정년단축, 각종 후생복지 축소, 1000여명의 인원 감축 등 고강도 구조조정
이길종 도의원이 제292회 경상남도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거제-부산간 버스문제, 지방도 편입 미불용지 보상 민원, 경상남도 치매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도정질문을 했다.이에 경남도는 부산·거제시와 협의해 관련법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하도록 하겠다는 답변과 대중교통수단 다양화 방안 등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했다.❍ 거제-부산간 버스문제경상남도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거제지역주민의 교통편의 도모를 위해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를 함께 운행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선택권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광역 급행형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산․거제시와 협의하여 관련법 개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거제지역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수단 다양화 방안에
거제시 건축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거제시 조례 3건 개정안이 거제의회 홈페이지에 25일 입법예고돼 이해관계자들에게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행규 옥영문 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거제시 도시계획조례ㆍ건축조례ㆍ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다.먼저 도시계획조례 변경안은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50%씩 높이는 것으로 발의했다. 현재의 거제시 도시계획조례에 제1,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각각 150%, 200%, 250%이던 것을 200%, 250%, 300%로 상향 조정 발의했다. 두 시의원은 "거제는 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72퍼센트로 도내 시부에서 양산시 다음으로 토지의 활용 범위가 좁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거가대교 개통 이후 인구 증가 추세 흐름과 인구 30만 이상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정부합동감사팀이 경남도 본청, 사업소, 소속 시ㆍ군을 감사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이행규ㆍ옥영문 시의원이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공법 업체 선정과정 조사 보고서를 23일 냈다.거제시는 24일부터 열리는 정부합동 감사에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공법 업체 선정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감사를 14일 경남도 감사팀에 요청해놓은 상태다. 거제시는 도 감사팀에 관련 자료를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다.이행규 옥영문 시의원은 23일 거제시의회 간담회에 조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번 기술제안 업체 선정과정에서 크게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도 몇 가지를 제시했다.이행규 옥영문 시의원이 지적하는 문제점의 첫 번째는 “우선 기술제안 업체가 제출한 기
이길종 도의원이 경상남도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버스 교통카드 수수료율이 지역(시․군)마다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도내 버스 교통카드 도입 지역은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함안군 등 9개 시군으로 교통카드 이용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 총이용건수(건) 카드이용건수(건) 이용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통영시의회를 방문하여 천재생 통영시의회 의장 및 의장단을 만난 가운데 거제와 통영의 상생을 위한 주요 현안을 15일 통영시의회 의장실에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만남은 황종명 의장의 제안으로 최근 거제시와 통영시간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는 도시가스 통영-거제 주배관 건설공사와 장사도 유람선 운항에 대한 통영시의회의 입장을 청취함과 아울러 거제시민의 의사를 강력히 피력하고 통영시의회가 대승적인 견지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거제시의회 의장단에서는 현재 통영시와 한국가스공사와의 문제로 인하여 도시가스 통영~거제 주배관 건설공사가 지연 또는 장기화 될 경우, 그 피해는 모두 거제시민과 통영시민이 떠안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옥 영문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주신 김 두환 부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오늘 본 의원은 거제시 각종 현안에 대한 발언보다는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계에 대해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의회는 고유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결권, 자율권, 청원수리권, 의견제시건, 서류제출(자료)요구권, 출석요구권 및 질문권, 의안발의권, 동의발의권, 발언권, 표결권,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의 서류제출 요구 및 자료 요구권은 의회의 고유권한입니다. 집행기관의 사무를 감시하고 안건심사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감사와 조사 그리고 안건의 직접 관련이 있는 서류의 제출을 단체장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의회의 고유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가 앞으로 시민들의 실생활 속 문제 해결에 더 앞장 서야 할 것을 촉구하고자 5분 발언을 준비했습니다.우리 시는 소득 3만불 시대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는 올라가기는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계획된 도시계획도로가 40년이 넘도록 추진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지주들의 고통과 원성이 너무 큽니다. 그로 인한 교통소통과 주정차 문제로 시민들은 매일매일 갈등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 생활하수구, 보안등, 보안 CCTV, 쓰레기 처리, 교통사고, 민생문제 등 생활 편의와 안정을 위한 기반시설은 여전히 미약한 상황입니다.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시설은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거제시는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2012년 의정비를 2011년 수준으로 3년 째 동결하기로 했다고 9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여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거제시의회 월정수당은 지방자치법 지급기준에 따라 2,032,500원으로 확정됐다. 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수집·연구비와 보조활동비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월 900,000원과 월 200,000원 이내이다.이밖에 여비는 국내 여비와 국외 여비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이에 따라 시의원이 매달 받는 의정비는 3,132,500원이며, 출장이 있을 경우는 의정비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년 기준으로 하면 37,590,000원이다.이번에는 지방차지법에 규정돼 있는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의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거제, 동부, 남부, 사등, 둔덕, 일운)은 지난달 사등면민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둔덕면 8일에는 거제면, 9일에는 동부면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황 의장은 바쁜 의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구의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지역민들과의 건의 사항을 정취 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 부터 열심히 활동하는 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날 주민들에게 2011년 주민숙원사업 확보 현황과 경과 설명, 2012년 주민숙원사업 건의를 받고, 술역마을 안길 포장, 참다래 시설, 산전마을 해안도로 보수, 하둔-옥산간 도로 확포장, 산촌야적장 정비, 구천동 안길 포장, 거제면 경로잔치 현장 등을 방문하고 일일이
민주노동당 강성훈·석영철 도의원과 정영주 창원시의원, 강민아 진주시의원, 김은동 거제시의원, 배병돌 김해시의원, 한점순 통영시의원이 경남장애인인권포럼에서 선정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경남장애인인권포럼은 경남도의회와 18개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정책 관련 의정발언과 조례 제·개정한 내용을 평가, 우수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을 선발했다.민주노동당 시도의원들은 경남지역 장애인단체 등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는 자세로 장애인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강성훈 도의원은 최근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명 도가니 방지조례를 발의하는 등 장애인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