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선거 대결 구도 '수시 변화, 크게 요동친다'
경남도의원 선거 대결 구도 '수시 변화, 크게 요동친다'
  • 김철문
  • 승인 2018.03.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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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선거 3파전 또는 4파전 예상…옥영문 도의원 활로 모색
도의원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2명…자유한국당 천종완·박용안 공천 대결…민중당 이길종
도의원 2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창성 예비후보 등록…민주당 3명 공천경쟁
도의원 3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창규, 민주당 2명, 민중당 성만호 경쟁 구도

6‧13 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에서는 공천 신청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거제시장선거,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보다 앞서 경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5명이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공민배(64) 전 창원시장, 권민호(62) 전 거제시장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영선(58) 전 국회의원, 안홍준(67) 전 국회의원, 하영제(64)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등록했다.

경남도지사 선거는 각 당의 선거 전략에 따라 ‘전략 공천’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종 공천자가 누가될지는 미지수다.

거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문상모‧이영춘‧장운‧변광용 4명,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서일준‧황영석 2명, 무소속에는 윤영 1명이다.

문상모(49)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다. 최종학력은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전 서울특별시의회 재선 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부의장을 내세웠다.

이영춘(60)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다. 최종학력은 경상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석사과정 노사관계학과 졸업이다. 주요 경력은 전 삼성중공업(주) 41년 근무를 내세웠다.

장운(61)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치인이다. 최종 학력은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전 노무현재단 경남상임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내세웠다.

변광용(52)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다. 최종학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 졸업이다. 주요 경력은 전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정무특보, 전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을 내세웠다.

서일준(53)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다. 최종학력은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 박사)를 졸업했다. 경력은 전 거제시 부시장과 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내세웠다.

황영석(60) 예비후보는 직업이 칼럼니스트다. 최종학력은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 거제시 발전연구회 회장, 현 칼럼니스트 명인이다.

무소속 윤영(63)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치인이다. 최종학력은 영국버밍햄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 졸업(국제학 석사, 1990. 9. 1~1992. 8. 31)이다. 주요 경력은 전 거제시 부시장과 전 제18대 국회의원을 내세웠다.

거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후보간에 3파전 내진 또는 4파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권자 관심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공천자 향배와 무소속 후보가 여러 명 나설 경우 단일화가 선거 이슈가 될 전망이다.

▲ 거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문상모, 이영춘, 장운, 변광용, 서일준, 황영석, 윤영)

경남도의원 선거도 대결 구도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제1선거구(고현동‧상문동‧장평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윤경아, 자유한국당 박용안, 민중당 이길종이 등록했다.

▲ 경남도의원 거제 제1선거구 예비후보(윤경아, 박용안, 이길종)
▲ 경남도의원 거제 제1선거구 예비후보(윤경아, 박용안, 이길종)

윤경아(43) 예비후보는 직업이 도예가다.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현 노무현재단 거제지회 운영위원, 현 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위한 거제시민본부 공동대표다.

박용안(39) 예비후보는 직업이 정당인이다. 최종 학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수료다. 주요 경력은 전 국회의원 비서관, 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이다. 

이길종(59) 예비후보는 직업이 회사원이다. 최종 학력은 거제수산고등학교(현 거제제일고등학교)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전 거제시민신문 대표, 전 경남도의회 의원을 내세웠다.

제1선거구 추가 출마 예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갑 거제시의원이 체급을 올려 경남도의원 공천 경쟁에 나설 태세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천종완 전 시의원과 박용안 전 윤영‧김한표 국회의원 비서관이 경남도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 박용안 비서관은 당초 거제시의원 가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나, 공천 신청은 경남도의원으로 신청했다. 거제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사퇴하고,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된다.

옥영문 경남도의원은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이 유력했으나,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탈당 후 무소속 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활로(活路)’를 모색하고 있다.

제2선거구(옥포1동‧옥포2동‧수양동, 연초면‧하청면‧장목면)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오성‧김혜윰‧배윤기,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창성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송오성(56) 예비후보는 직업이 회사원이다. 최종 학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 전공(경영학 석사)이다. 주요경력은 전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 현 (주)웰리브 수석부장이다.

김혜윰(48) 예비후보는 직업은 무직이다. 최종학력 거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재학 중이다. 주요 경력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거제사회복지 활성화 특별위원장, 현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총장을 내세웠다.

배윤기(45) 예비후보는 직업이 건축업이다. 최종학력은 삼량종합고등학교(현 삼량고등학교) 졸업이다. 주요 경력은 현 광화문시대 거제통영리더, 현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초대감사를 기록했다.

김창성 예비후보는 직업이 자영업((주) 태성 대표이사)이다. 최종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원예학과 졸업(농학석사)했다. 주요 경력은 전 거제시의회 의원이며, 현 중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다.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자 3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 후보는 1명이다. 진보진영에서는 아직 예비후보자 등록이 없다. 각 정당 최종 공천자 확정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예측키 어렵다.

▲ 경남도의원 2선거구 예비후보(왼쪽부터 : 송호성, 김혜윰, 배윤기, 김창성)

제3선거구(장승포동·능포동·아주동, 일운면·동부면·남부면·거제면·둔덕면·사등면)는 더불어민주당 옥은숙‧김영기, 민중당 성만호가 등록했다.

옥은숙(49) 예비후보는 직업이 주부다. 최종학력은 세계사이버대학NGO 환경조경학과 졸업이다. 주요경력은 전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현 경남교육감 정책자문위원을 내세웠다.

김영기(54) 예비후보는 직업이 무직이다. 최종학력은 거제수산고등학교(현 거제제일고등학교)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전 대우조선해양 35년 근무, 현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중소기업활성화 특별위원장이다.

성만호(51) 예비후보는 직업이 노동자다. 최종 학력은 거제수산고등학교(현 거제제일고등학교) 졸업했다. 주요 경력은 현 민중당 거제시위원장, 전 대우조선노동조합 위원장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창규 현 경남도의원이 선거구를 제3선거구로 옮겨 출마한다.

▲ 경남도의원 3선거구 예비후보(옥은숙, 김영기, 성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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