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심위의 기초단체장 등 1차 공천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공심위는 오전 10시에 9차 회의를 시작한 후 12시 30분에 오전 회의를 끝내고, 오후 2시부터 마라톤 회의를 계속하고 있다. 당해 선거구의 공천자를 결정하거나 압축할 때는 당해 당협위원장은 배제된 상태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심위 김정권 대변인은 오후 6시 <KNN>과 1분 가량, 공천 방향에 대한 입장만 밝히고 다시 공심위 회의장으로 들어가 회의를 속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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