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5일부터 2015년을 시작했다.돋을볕은 앞으로 1년간 교과학습활동과 미술, 종이공예, 민요, 사물놀이, 우쿨렐레, 논술 등 특기적성프로그램과 지역사회참여활동, 역사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5일 첫 등교해 영어, 수학 등 주요교과학습으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미술, 종이공예 등의 수업진행으로 앞으로 생활하게 될 강의실을 직접 꾸며보기도 했다.또한 주말체험활동으로 거제박물관과 연계하여 ‘자연물로 목걸이 만들기’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동아리활동(과학실험, 만들기, 스포츠, 미술)’을 했다.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돋을볕 청소년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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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신문
2015.02.09 13:32